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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윈도 - 링컨라임시리즈 08
브로큰 윈도 - 링컨라임시리즈 08
  • 저자<제프리 디버> 저/<유소영> 역
  • 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 출판일2016-08-04
  • 등록일2018-10-23
보유 2,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세계 최대의 인간 데이터베이스에 침투한 최악의 연쇄살인마
스릴러의 거장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최고의 스릴러 작가 제프리 디버가 탄생시킨 전신마비 법과학자 링컨 라임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다. 1997년 『본 컬렉터』로 첫 등장한 링컨 라임은 전신마비라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두뇌와 과학적 사고로 희대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탐정이다. 그는 『브로큰 윈도』에서도 타인의 신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유령 살인마와의 한판 대결을 통해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런던시경과 인터폴 연합수사의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에게 때 아닌 소식이 날아든다. 바로 사촌 아서 라임이 한 여성을 강간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것. 경찰의 조력 없이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와 함께 단독으로 수사에 착수한 링컨 라임은 곧 아서의 사건과 비슷한 두 건의 잔혹 범죄 사건을 발견하고 이것을 발판으로 범인을 발끝까지 쫓는다. 그러나 이 추적은 되려 아멜리아 색스를 범인의 먹이로 던져준 셈이 되고 마는데…….

이 작품은 인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마이닝’ 회사를 배경으로 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데이터 마이닝 회사 SSD(Strategic Systems DataCorp)의 이너서클은 미국 2억 8천만, 해외 1억 3천만 명의 자료를 보유한 그야말로 전 세계 최대의 인간 데이터베이스로 묘사되는데 초병렬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이너서클 속에는 한 인간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속에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침투한다는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현실이 고스란히 소설 속에서 드러난다.

작품의 제목인 ‘브로큰 윈도-깨진 창문’은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집중해야 하며 작은 것들을 잘 통제하면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유명한 사회학 이론이다. 작품 속에서 이러한 ‘창문’은 무척이나 다양한 인물의 시선과 배경으로 묘사된다. 작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숨은 관찰자와 창문의 비유를 작품 속에 녹여 내어 색다른 스릴러의 묘미를 창조해낸다.

저자소개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좋아하는 서스펜스 소설을 읽고 글을 썼다. 마흔한 살 되던 1990년, 그는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제프리 디버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전신마비 환자인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이후 출간 하는 작품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한 제프리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콜드 문』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를 출연시켜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다.

1995년에 발표한 『소녀의 무덤 A Maiden's Grave』은 ‘금세기 최고의 인질극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HBO TV 영화로까지 제작되었으며,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전신마비 환자인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10여 년 동안 8권이 출간될 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 시리즈의 첫 작품 『본 컬렉터』는 1999년에 댄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주인공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이 영화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여덟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남겨진 자들』은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서린 댄스 시리즈를 번갈아 내놓던 디버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스탠드얼론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시리즈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설적 기법, 「식스 센스」에 버금가는 반전을 숨겨놓고 있어 “역시 디버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또 하나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ITW가 선정한 2009년 ‘Best Thriller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의 출발선에서 테크놀로지가 가져다줄 공포에 대한 경고와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블루 노웨어』는 낯설고도 현실적인 컴퓨터 해킹을 소재로 한 테크노스릴러 작품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시대에 사회공학의 위협을 다룬 이 작품은 영리한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프리 디버는 포크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작가는 독자가 지불하는 돈에 책임을 져야 한다.” 평소 제프리 디버는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소명을 이렇게 밝힌 바 있다. 그는 8개월 동안 플롯을 구성하고 다시 열 번 이상을 퇴고한 후 작품을 발표할 만큼, 한 권 한 권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특유의 성실함을 발휘해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1년마다 번갈아 집필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목차

제1부 공통점 
5월 12일 목요일
01 낯선 얼굴

제2부 트랜잭션
5월 22일 일요일
02 1급 살인
03 도난당한 그림
04 함정
05 트랜잭션
06 맨해튼 구치소
07 런던 경시청
08 미확인 용의자
09 열여섯 자리 숫자
10 비밀 작전
11 위험인물
12 명의 도용 희생자 
13 회색 도시
14 대역
15 데이터 마이닝
16 벽장
17 가족

제3부 점쟁이
5월 23일 월요일
18 그레이 록
19 방화벽
20 미량증거물
21 용의자
22 깨진 창문
23 어둠의 세계
24 정보 사냥꾼
25 하늘의 눈
26 다운로드
27 습격
28 노이즈
29 공동묘지
30 검은 실루엣
31 수집 강박증
32 정서 장애 

제4부 아멜리아 7303
5월 24일 화요일
33 컴퓨터 전문가
34 미끼
35 납치
36 올가미
37 반격
38 침입자
39 감시탑
40 저격수 
41 마지막 퍼즐
42 차가운 눈동자
43 익스펙테이션
44 워치타원
45 추적
46 기동대
47 공포
48 하느님과 욥
49 위기일발

제5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나이
5월 25일 수요일
50 또 다른 범죄
51 의문의 남자
52 거래
53 형제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