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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삶 - 문학동네청소년 45
허구의 삶 - 문학동네청소년 45
  • 저자<이금이> 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9-11-28
  • 등록일2020-05-06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의 인생만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하나의 인생만 안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이야.”

30여 년 동안 우리 문학사에 족적을 남겨 온 아동청소년문학의 대표 작가 이금이의 새 장편소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상만'과 ‘허구', 상반돼 보이는 두 사람의 전 생애를 그리면서 평행세계로의 여행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접목시켰다. 삶과 죽음, 허구와 진실, 과거와 현재,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오가는 긴장감 있는 구성은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깊은 통찰이 담긴 단단한 문장으로 축조된 서사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인 반전은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한다. 음울한 농담처럼 불쑥 찾아온, 허구의 죽음을 알리는 장례식 초대장으로 시작한 『허구의 삶』은 그렇게 우리를 진실된 “삶” 속으로 초대한다.

저자소개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돼 작가가 되었다. 작품으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첫사랑』,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유진과 유진』,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너도 하늘말나리야』 등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차

초대장
쌀자루의 무게
여행자 K
환한 어둠
허구의 기록
갈림길
운명의 경계
산 자와 죽은 자
삶으로의 초대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