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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테라피스트
  • 저자<헬레네 플루드> 저/<강선재> 역
  • 출판사푸른숲
  • 출판일2020-07-31
  • 등록일2020-10-1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북유럽 스릴러의 세대교체!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오슬로에 사는 30대 여성 사라는 심리치료자로, 집에 상담실을 마련하고 환자들을 받아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남편은 야심찬 건축가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지금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 산장에 간다며 아침 일찍 집을 나선 남편은 몇 시간 후 사라의 휴대폰에 ‘헤이, 러브’ 하는 달콤한 메시지만 남기고 실종된다. 리모델링이 진척 중이라 여기저기 공사판인 집에 아늑함이라고는 없고, 자꾸만 물건들이 이곳저곳으로 옮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하면 한밤중에 다락방에서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누군가 집에 들어왔다 나간 것일까? 사라의 마음은 요동치고, 환자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내놓는 사라지만 자신의 마음만큼은 그녀도 어쩌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휴대폰에 남긴 마지막 말이 거짓임이 밝혀지고, 사라는 자신의 기억도 믿지 못하는 처지에 놓인다. 사라진 남편은 왜 거짓말을 했고, 그녀의 기억은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안전하지 않은 집에서 사라는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 심리학자인 작가 헬레네 플루드는 독자의 심리를 휘어잡고 이리저리 휘두르며 이야기를 끌어간다. 작가의 손아귀에 잡혀 다다른 곳에서 독자가 만나는 진실은 어떤 모습일까.



저자소개

1982년생. 심리학자. 2016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폭력성, 재피해자화, 트라우마와 연관된 수치심과 죄의식이다. 남편, 두 아이와 함께 노르웨이 오슬로에 살고 있다. 『테라피스트』가 첫 소설이다. 2019년 런던 도서전에서 각국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28개 언어 판권이 계약된 『테라피스트』로 북유럽 스릴러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2021년에 두 번째 소설 『이웃』을 출간할 예정이다.

목차

3월 6일 금요일       메시지
3월 7일 토요일       실종
3월 8일 일요일       백색소음
3월 9일 월요일       빈 껍데기
3월 10일 새벽        괜찮아, 괜찮아
3월 10일 화요일      숨 쉬고 다시 시작해
3월 11일 수요일      빈 표면들
3월 12일 목요일      요새
3월 13일 금요일      크록스코겐
3월 14일 토요일      기다림, 회전
3월 14일 토요일
~ 3월 16일 월요일    노르스트란
3월 17일 화요일      확증 편향
5월의 어느 일요일    어둠 속에 앉아